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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은 점차 흐려져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춥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주말날씨 포커스' 방송을 통해 "토요일(30일) 우리나라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점차 흐려지겠으나 강원영동은 새벽까지, 경상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온 후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요일(12월 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점차 흐려져 서쪽 지방에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저녁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토요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5℃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일요일(12월 1일)은 0℃에서 10℃로 평년 수준을 웃돌겠다. 낮 기온은 6℃에서 13℃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 예상 강수량(29~30일)
- 강원영동, 울릉도, 독도 : 5~20mm
- 경상 동해안 : 5mm 내외

* 예상 적설(29~30일)
- 강원산간 : 1cm미만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부지방 토요일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흐려지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0℃, 춘천 –2℃가 되겠다. 낮 기온은 서울 9℃, 춘천 8℃로 아침에 비해 크게 오르겠다. 일요일은 낮부터 흐려져 비가 오겠고,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오르겠으나 낮 기온은 2℃가량 낮겠다. 

남부지방 토요일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다. 아침기온은 대구 0℃, 광주 1℃의 분포를 보이겠으나, 한낮에는 대구와 광주가 13℃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다. 일요일 낮부터 저녁 사이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 낮 기온은 광주와 대구가 10℃ 전날보다 3~4℃가량 낮겠다.  

동해안지방은 토요일 눈 또는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며 구름만 많겠다. 속초와 강릉의 기온은 3℃에서 시작해 낮에 10~12℃까지 오르겠다. 일요일 다시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속초 9℃, 강릉 11℃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함께 방송을 진행한 김단비 캐스터는 "주말 동안 곳곳에 눈·비 소식이 있는 만큼 외출 시 예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겠고, 일교차가 10℃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아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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