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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애(愛)뜰' 이름 제안자인 강태원씨는 지난 6월 4일 '500인 시민시장 토론회'에서 진행된 제안 설명에서 "인천 시민들이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며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얘기할 수 있는 뜰을 생각했고, 가족의 사랑을 상징하는 애(愛)를 넣었다"고 말했다.
 인천시청사와 "인천애(愛)뜰".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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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전국 최초로 지아이에스(GIS) 플랫폼과 연계한 '안전점검 및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재는 건축물·교량·터널·지하도상가, 위험시설, 급경사지 등 시설물을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다. 이런 탓에 안전점검 및 안전사고 발생 등에 종합적인 대처가 어려워,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시설물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안전점검 중복 방지, 안전점검 체계적 통합 이력관리, 모바일 서비스 제공, 시설물에 대한 통합 관리기능 수행, 시스템별 연계를 통한 행정력 낭비요소를 없애는 한편,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현재 시에 구축돼 있는 지아이에스(GIS)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협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향후 중앙부처와 시스템 연계 등 업무협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1단계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1단계 통합관리대상 시스템은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4885곳), 건축행정시스템(23만4219동), 국가안전대진단시스템(1980곳) 등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GIS 플랫폼에 연계해 통합 관리·운영하게 된다. 2단계 시스템은 1단계 시범운영을 거친 뒤 3차원 시설물관리체계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입체적(3D) 재난안전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범 인천시 안전정책과장은 "스마트도시담당관실과 함께 현재 운영중인 GIS 플랫폼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한 재난안전 행정체계 마련하고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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