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난 24일 오후, 경주 송화산 흥무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
 지난 24일 오후, 경주 송화산 흥무공원 나무 그늘 아래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
ⓒ 한정환

관련사진보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폭염이 연일 계속된다. 주말에는 폭염을 피해 산과 들로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눈에 띈다. 그러나 천년고도 경주는 통일신라시대 왕릉만 해도 86개소에 이르러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왕릉 주위로 수령 수백 년이 넘는 숲들이 우거져 있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잠시 나가 한여름의 폭염을 피할 수 있다.

지난 24일 오후 경주시민들의 휴식처로 알려진 송화산 흥무공원으로 나가 보았다. 폭염을 피해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기타를 치는 사람, 집에서 손수 가져온 긴 의자에 앉아 녹음으로 우거진 숲을 바라다보며 명상에 잠겨있는 사람, 누워서 책을 읽는 사람 등 혼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다르고 취미생활도 서로 다르다. 시간만 나면 이제는 혼자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혼밥, 혼술에 이어 취미생활도 혼자서 즐기는 '혼취' 괜찮은 것 같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혼자서 기타를 치며 즐겁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신라천년고도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와 크고 작은 뉴스를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오마이 뉴스만의 신선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오래된 어릴 적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