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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오는 8월 31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2019 제6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오는 8월 31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2019 제6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개최한다.
ⓒ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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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센터장 오경종)는 오는 8월 31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에서 '사람답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2019 제6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사업은 책·독서·도서관 등의 동아리 모임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벗어나 저자와 책을 직접 만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나아가 인문학을 통해 삶의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 도서는 허경 박사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홍성수 교수의 <말이 칼이 될 때>, 은유 작가의 <다가오는 말들> 3권으로 3명의 저자를 모두 초청해  12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북토크, 저자별 강연, 주제질문 도출 및 순회 토론을 벌인다.

토론광장은 고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의 행사로 상호 협력형 비경쟁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이 초청작가 3명과 함께 참여하는 저자 북토크, 친교를 위한 마음 풀기 및 몸 풀기의 공동체 놀이, 사전질문지를 기초로 하는 개별 저자 강연과 다양한 질문과 답변, 모둠별 토론활동, 주제질문별 순회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하루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소재 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등이며,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1팀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두 30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행사 및 신청방법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독서진흥팀(☎ 032-420-8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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