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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국립대병원 파견용역직 노동자 천여 명이 "6월말 계약만료 이전 직접고용 전환 완료"를 정부에 요구했다.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9개 병원에서 일하는 파견용역직 노동자들은 21일 오전 각 병원별로 기자회견 및 파업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후 2시 세종시 교육부 앞 결의대회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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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려 피는 민들레처럼 아름다운 공동체를 꿈꾸고, 빨간 장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