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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려 죽어가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걸려 죽어가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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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 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9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야생동물의 서식지 확보와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리 정부가 1994년 '생물다양성 협약'에 가입하고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 등을 진행했지만 여전히 '생물 다양성'이란 단어는 낯설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물 다양성을 위한 노력으로 국가생물 종 구축 종수, 보호지역 면적이 이전보다 증가했지만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은 지금도 올무 등 불법 사냥도구에 의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지난해 반달가슴곰 KM 53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국토생태축 연결, 야생동물 이동 통로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했고 작년 반달가슴곰 KM 55가 올무에 걸려 죽은 이후 불법엽구가 사라지리라 기대했다"며 "하지만 지리산을 포함한 전국 산야에서는 불법엽구가 설치되고 심지어 생태통로에서도 올무와 창애가 발견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점으로 생물 다양성에 대한 접근이 근본적으로 전환되어 지리산을 넘어 한반도에서 올무, 창애 등 불법엽구가 사라질 수 있도록 야생동물 이동권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각각의 정책이 구체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협약은 지구상의 생물종 (생물종은 물론 생태계와 생물종의 유전자까지 포함한 개념)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이다. 우리나라는 1994년에 154번째로 생물다양성협약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매년 5월 22일을 생물 다양성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무 없는 지리산을 만들자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올무 없는 지리산, 더 나아가 올무 없는 한반도를 위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5.21
▲ 올무 없는 지리산을 만들자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9년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올무 없는 지리산, 더 나아가 올무 없는 한반도를 위하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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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아파하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아파하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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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린 반달곰의 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걸린 반달곰의 발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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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려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더이상 움직일수 없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걸려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더이상 움직일수 없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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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려 움직일수 없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걸려 움직일수 없는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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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 걸려 쓰러진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 덫에 걸려 쓰러진 반달곰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녹색연합, 반달곰친구들 등 6개 환경운동단체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덫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반달곰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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