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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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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산책이나 운동하러 나온 동네 주민들과 퇴근하는 사람들로 서울시 불광천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길고양이들이 주민들과 함께 개천 산책로를 거닐기 시작했다.

천변 풍경을 지긋이 바라보는 고양이 모습이 재밌어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어도 피하거나 도망치지 않는다. 어떤 고양이는 스마트폰에 익숙한지 가만히 포즈를 취해 주기도 한다.

개천가를 자주 지나다보니 오후 6시에 산책 나온 어느 주민이 고양이밥을 챙겨주었고, 고양이들이 자연스레 그 시간에 맞춰 나온다는 걸 알게 됐다. 무엇보다 산책로에 고양이들이 어슬렁거려도 개의치 않는 동네 주민들 모습이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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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