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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에서는 산나물 축제가 열렸습니다. 행사는 동양에서 제일 큰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밑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진행됐는데요, 사흘간 주최 측 추산 약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 축제는 조선 중기에 편찬된 동국여지지에 '진상품으로는 용문산에서 나온 산나물이 최고'라는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조선시대의 거의 모든 지리지(역사문헌)에서는 용문사 산나물, 특히 취나물을 진상품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하니, 양평 사람들의 산나물에 대한 자부심이 이런 축제를 만든 것이겠죠.

축제는 사흘 동안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놀이가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산나물과 어울리는 건강한 맛 찾기'를 주제로 전국 홍보 UCC 공모전이 있었는데요, 많은 영상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축제 참여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날씨도 좋고, 인심도 좋아 많은 가족들이 즐거워했던 산나물 축제.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역시나 교통편이었습니다. 6번국도의 마룡교차로에서 용문산관광단지까지가 2차선 외길이기에 행사 내내 엄청나게 막혔습니다. 또한 관광단지 내 주차장은 모자랐고, 그로 인해 관광단지 정문은 그야말로 카오스였지요. 축제가 계속해서 이곳에서 열린다면 교통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할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양평 산나물 축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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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지금은 비록 회사에 몸이 묶여 있지만 언제가는 꼭 공부를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