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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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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된 조국을 향하여 남다른 용기와 신념으로 헌신한 강원여성을 한자리에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미래를 여는 역사 '강원여성독립운동가 특별전'이 강릉 '한국여성수련원' 관리동 1층 '갤러리 솔'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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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은 주권과 국권을 잃은 참담한 시대에서 굴종하거나 영달하지 않고 독립을 향해, 인권을 향해 살았던 강원여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렸다. 특별전 관람과 '지역 여성 역사 인물 발굴 및 선양 사업'을 위한 대화모임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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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강원도 강원여성 독립유공자 15명 기록 소개

특별전에서는 철원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다 철원 만세시위 주동자로 몰려 옥고를 치른 곽진근, 식민지 교육에 반대하며 투쟁했던 정선출신의 이영신을 비롯한 남북강원도 강원여성 독립유공자15명의 삶 및 독립운동과 관련된 기록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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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에 반발한 춘천의 윤희순은 <안사람 의병가>를 지어 부르게 하고 마을 여성으로 부터 의병활동에 동참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때 춘천의 원주원씨등 여성은 남성분장을 하고 춘천에서 제천까지 걸어 오가며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기록으로 남겨져있다.
    
또한 강원도의 의병활동, 특히 강원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집단적인 참여 역시 기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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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참여

강원여성들은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양반가 여성을 비롯해서 천주교 여성, 교사출신 여성들이 현금이나 패물들을 내 놓으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했다. 화천군부인회를 비롯한 춘천 강릉 홍천 횡성 철원 인재지역의 60명이 넘는 여성과 강릉지역의 관아에 소속된 여성 출신 다수도 참여해 횡성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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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회 활동

이밖에도 삼척출신의 정정옥, 양양의 심은숙을 중심으로 근우회 활동을 한 것으로 기록돼있다. 

오는 31일까지 28일간 전시되는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투쟁과 관련된 활동 이야기와 사진, 기록물들이 함께 전시되는 이 특별전은 지난 3월 춘천과 철원을 시작으로 4월 속초를 거쳐 이번까지 총 네 곳에서 순회 개최하며 강원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있다.
 
대한독립여자선언서 강원여성독립운동
▲ 대한독립여자선언서 강원여성독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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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28일간 전시되는 강원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투쟁과 관련된 활동 이야기와 사진, 기록물들이 함께 전시되는 이 특별전은 지난 3월 춘천과 철원을 시작으로 4월 속초를 거쳐 이번까지 총4곳 강원도를 순회 개최하며 강원여성들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있다.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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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