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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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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났어도
어제 같은 모습의 친구가 있습니다
탱자꽃이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
든든한 생각이 드는 친구가 있습니다
울타리 탱자꽃이 그렇습니다.

못 만나고 시간이 흘러도
늘 곁에 있는 느낌의 친구가 있습니다.
4월에 피는 탱자꽃이 그렇습니다.

한마디 음성과 미소로도
위안이 되는 약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돌담가에 핀 탱자꽃이 그렇습니다.

[특성]
구귤(枸橘)·구귤나무라고도 한다. 줄기에서 많은 가지가 갈라지는데 줄기와 가지는 녹색이고 약간 편평하거나 모가 지며 길이 3~5cm의 굵고 날카롭고 억센 가시가 어긋난다. 관상용·생울타리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예로부터 도둑들 사이에 탱자나무로 생울타리를 한 집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는 속설이 있듯이, 탱자나무 울타리 안팎으로는 쥐 한 마리 드나들지 못할 정도로 철저한 가시 장벽이 펼쳐진다. 열매는 향기가 좋으나 먹을 수 없다. 묘목은 귤나무 접붙이기의 접본으로 쓰인다. 탱자가 덜 익었을 때 2~3조각으로 잘라서 말린 것을 지실(枳實), 열매껍질만 말린 것을 지각(枳殼)이라 하며 약재로 사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효능]
주로 소화기·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각기, 건위, 구역증, 기관지염, 담, 담석증, 담즙분비, 대하증, 변비, 복부팽만, 복통, 빈혈증, 살갗이 튼 데, 소화불량, 수종, 습담, 식적창만, 심하비, 어골경, 위축신, 위학, 은진, 이뇨, 이질, 자궁수축제, 진통, 축농증, 출혈, 취한, 탈모증, 탈항, 편도선염, 해수, 해열, 행기, 황달, 흉통, 흉협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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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아래, 섬진강가 용정마을로 귀농(2014)하여 몇 통의 꿀통, 몇 고랑의 밭을 일구며 산골사람들 애기를 전하고 있는 농부 시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