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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예멘 서해상에서 한국인 2명 등 16명이 탑승한 선박 3척이 18일 예멘의 후티 반군에 나포됐다. 후티 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 사진은 예멘 해역에 급파된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에 탑승한 해군 특수전 전단 대원들이 지난 7월 26일 경남 거제 해상에서 대테러 훈련을 하는 모습. 2019.1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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