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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diediedie)

육아휴직 중 딸아이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시작했다. 하원 하고 나면 동네 공원으로, 카페로, 어디든 쏘다녔다. 집안에만 있기에는 아이의 의지와 체력은 넘쳐 흘렀고, 어떻게든 나는 밖으로 나가서 아이의 에너지를 소진시켜야 했다. 육아하는 부모들이 공원에 나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82년생 김지영' 속 상황처럼 '벌어다 주는 돈으로 팔자 좋게'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김지현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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