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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한 학생이 한예종 외벽에 붙인 대자보. '선생님, 저는 핀마이크를 볼 때마다 아직도 선생님 말씀이 생각나요'라는 제목으로 대자보를 적었다.

ⓒ한예종 영상원 학생회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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