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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비

기림비 빈자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후 서울 남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옛 조선신궁터앞)에서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전 세계에 처음 증언한 고 김학순 할머니(1924~1997)가 지켜보는 가운데, 서로 손을 잡고 있는 한국, 중국, 필리핀 세 나라 소녀들 사이에 빈자리가 하나 있다. 기림비를 만든 조각가 스티븐 와이트는 전 세계인들이 남은 자리를 채워 기림비를 완성해달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권우성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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