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덕수 (osaekri)

끝청봉에서

대청봉을 중청봉에서 벗어나 끝청봉 직전에서 뒤돌아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5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어서야 진달래가 피어 있다. 불과 8일 전인 5월 16일 전만 하더라도 정상부엔 정말 봄인가 싶을 정도였다. 짧은 기간에 봄이 시작되고 곧장 여름으로 넘어가며 가을이 시작되는 곳이 설악산의 정상부다.

ⓒ정덕수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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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