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덕수 (osaekri)

대청봉의 이정표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 표지석에서 오색마을이 굽어보이는 방향에 세워진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이다. 왼쪽 방향으로는 5.0km 공원입구(오색), 오른쪽으로는 위로부터 중청대피소 0.6km, 비선대 8.0km, 백담사 12.9km가 표기된 글씨까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표면까지 얼음이 뒤덮였고, 고드름의 결정 자체도 간격이 어떻게 저토록 빈틈없이 촘촘할까 싶다.

ⓒ설악산국립공원안내소2018.04.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관련기사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