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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osaekri)

풀솜대

지장가리 또는 지장보살나물로도 불리는 풀솜대는 비교적 일찍 양양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 이 풀솜대는 쌈으로도 먹고, 데쳐 무침으로도 이용하는 산나물이다. 백합과의 다년생 식물인 풀솜대는 둥굴레와 혼동하는 이들이 많은데 잎과 줄기 전체적으로 보드라운 털이 있어 풀솜대라 불린다. 잎이 피고 며칠 뒤 흰색의 꽃이 무리지어 줄기 끝에 피어난다.

ⓒ정덕수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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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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