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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osaekri)

오색리

산빛이 올해는 유난히 일찌감치 연두색이 완연하다. 오색리 일원이 이 정도로 연두색으로 나뭇잎이 피려면 예년엔 열흘 가까이 더 있어야 됐지만 유난히 따뜻한 4월을 보낸 덕에 일찍 나뭇잎들이 폈다.

ⓒ정덕수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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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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