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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이 28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거점도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28일 강릉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거점도시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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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강원 관광 거점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공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서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강릉을 비롯한 국제관광도시에 부산광역시 1곳,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전북 전주시, 전남 목포시, 경북 안동시 등 4곳, 총 5곳을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지역관광거점도시 사업은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만 집중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지역 관광도시를 5년간('20~'24년) 새롭게 육성하고 방한 관광시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다.

강릉시는 국제관광 수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체계적인 관광인프라 확충,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안내기능  등의 사업을 통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강릉시는 28일 지구별 관광거점도시 발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강릉시는 28일 지구별 관광거점도시 발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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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뷰티풀 시티(Beautiful city) 강릉'을 브랜드로 외국인 관광객 관광 활동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경포권과 올림픽파크, 초당마을을 포함한 뉴 경포지역, 경포·안목 해변지구, 오죽헌 지구, 올드타운(명주동)지구로 구분, 관광거점의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한다.

뉴 경포지구에는 랜드마크, 전통 뱃놀이, 관광트램 설치, 생태공원, 올림픽 파크를 활요한 겨울관광 공연, 강릉아트센터·강릉아레나 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며 경포안목해변 지구에는 해변과 커피를 활용한 힐링 휴양지를 조성하고, 오죽헌지구에는 오죽헌과 한옥마을 주변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클러스터 조성, 생활문화유산 지구(명주동 일원)에는 문화도시 및 도시재생뉴딜 사업과 연계한 일상의 생활문화관광 추진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관광거점도시 공모 선정으로 강릉시가 글로벌 도시에 맞는 강릉 수용태세를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올림픽을 통해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만큼 대규모 토목사업은 지양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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