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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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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가 밝았지만 장애인들은 작년과 똑같이 불편을 겪어야 했고,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다. 지난 2일 '2020년 장애인차별철폐 투쟁 선포 신년음악회'가 끝난 후 나라키움 저동빌딩 국가인권위원회로 이동하는 짧은 시간에도 경적과 함께 비키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한 장애인 활동가는 "장애인들이 행진하며 도로를 검거하자 비장애인들은 일반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평생 불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렇게 투쟁하는 날만 겨우 나와서 우리의 요구를 표현하고 있는데 투쟁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 사회를 살아가는 같은 시민으로 온전히 살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몸이 불편할 뿐인데, 왜 불평등하게 살아가고 차별과 억압 속에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올해도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와 권리를 찾아가길 원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기 위해 경사로를 이용해 도로를 내려오고 있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기 위해 경사로를 이용해 도로를 내려오고 있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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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렬로 행진하는 장애인들과 차선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경찰이 일렬로 서있다.
 일렬로 행진하는 장애인들과 차선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경찰이 일렬로 서있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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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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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 김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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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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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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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이 국가인권위원회로 행진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국가인권위원회로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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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들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경찰들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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