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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진주가 벌써부터 뜨겁다. 진주갑‧을 선거구마다 출마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와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은 4선의 김재경 의원(진주을)과 재선의 박대출 의원(진주갑)이다. 김재경 의원은 책 <정당의 민주화>를 내고 지난 9월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최근 김재경 의원은 국회이 새해 예산 심사과정에서 진주 관련 국비예산 총 308억여 원이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진주강소특구를 포함한 '강소특구 사업화지원'은 219억원, 옛 창원지검 진주지청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지역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남과학기술대 취‧창업센터 리모델링 사업' 33억 등이 증액됐다고 김 의원을 밝히기도 했다.

김재경 의원은 "지역발전을 가속화시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여 확보된 국비예산이 국가 항공우주도시 진주의 미래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빈틈없이 조속하게 집행되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박 의원이 도전하는 정치신인들이 많다. 서소연 더불어민주당 '진주을'지역위원장은 책 <생활이 정치다>를 내고 지난 7일 경남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김헌규 민주당 진주갑지역위원장은 오는 14일 오후 경남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책 <김헌규와 함께하는 진주의 비전>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은 16일 저녁 같은 장소에서 <빅소사이어티> 개정판 출판기념회를 연다.

자유한국당 김영섭 전 청와대 행정관은 지난 11일 진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하고 '진주을'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인 정영훈 변호사도 '진주갑'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갈상돈 진주혁신도시포럼 대표는 새해 1월 4일 경남과기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책 <정치란 무엇인가>를 내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갈 대표는 '진주갑' 출마한다. 

또 지역에서는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와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진주 출마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출판기념회는 선거일(4월 15일) 90일 전까지인 새해 1월 15일까지 할 수 있다. 총선 예비후보 등록은 오는 17일부터 할 수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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