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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노동자겨레하나의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반대 운동'.
 부산노동자겨레하나의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반대 운동".
ⓒ 부산노동자겨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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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메일로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반대'를 보내고, 12월 2일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이메일로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반대"를 보내고, 12월 2일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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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릭픽위원회(IOC)가 2020년 도쿄 올림픽 때 '욱일기' 사용의 문제제기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9일 IOC로부터 관련 질의에 대해 이메일로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지난 9월 20일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반대 선언운동'을 선포했다. 이 단체는 시민 1만여명한테 받은 서명자료를 1차로 IOC에 이메일로 전달했다.

이 단체는 지난 12월 2일 IOC로부터 이메일 답변을 받았다. 답변의 핵심은 "욱일전범기가 정치적으로 사용될 경우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었다.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요구를 묵살하는 법안인 '문희상안', 지소미아 연장까지 이 모두가 전쟁범죄를 사죄하지 않는 일본 아베정부가 그 원인이다"며 "욱일전범기 사용의 본질은 '전쟁범죄를 사죄하지 않겠다'는 일본의 속셈을 그래도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부산노동자겨레하나는 "도쿄올림픽에서 욱일전범기의 사용을 반드시 막아내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함과 동시에 반드시 일본정부로부터 사죄배상을 받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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