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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성남시 그늘막 텐트. 미금역 설치 모습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신한 성남시 그늘막 텐트. 미금역 설치 모습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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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로변에 위치해 한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던 그늘막텐트가 겨울철엔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이번 그늘막텐트의 크리스마스 트리 활용은 최종성 성남시의원의 제안을 성남시가 적극 검토하며 이뤄졌다.  

최 의원은 "우연히 그늘막 텐트를 묵어 놓은 것을 보고 트리장식활용을 제안하게 됐다"며 "이번 겨울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따듯한 겨울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박철현)에서는 시정 홍보효과 및 도시 미관 상승을 위해 야탑역 등 10개소 역세권 주변에 겨울철 그늘막 트리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지난달 27일 겨울철 그늘막 트리 설치를 완료한 상태다. 오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트리는 그늘막에 화환 및 LED전구, 눈사람 등의 장식을 조합해 만들었다. 일몰시간부터 일출시간까지 작동하여 겨울밤 거리를 아늑한 빛으로 비춘다. 

분당구는 2019년 10개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호응도를 모니터링하여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분당구 건설과장은 "겨울철 그늘막 트리는 우리시 홍보효과를 높이며, 시각적으로 밝은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름철 더위를 막기 위해 활용되고 있는 그늘막 텐트
 여름철 더위를 막기 위해 활용되고 있는 그늘막 텐트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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