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탄광 광부들의 숙소였던 태백탄광사택촌, '비밀의 마을' 에서 '시간여행자, 비밀의 마을'을 주제로 참여형 체험축제가 열렸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이 축제는 강릉, 원주, 태백지역의 기획자들이 태백을 돌아보고 채집한 자원을 통해 지역문화관점의 콘텐츠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브랜딩이야기, 영화 코멘터리 등으로 이뤄졌다. 주최 측은 16일 오전 11시부터 6시간 동안 사택촌 곳곳에서 눈길을 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사계절을 표현하는 버스킹과 공연을 비롯해 이곳 저곳에서 바라보는 시간 '전시'와 '미디어', 흐르는 시간, '놀이 및 참여미술', 손의 시간 '공예' 와 이야기,먹거리와 문화예술교육을 키워드로 펼쳐진 축제인데 주민을 비롯한 지역 문화활동가들이 SNS홍보와 소문을 듣고 다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업화와 함께 이어온 탄광문화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축제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보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문화예술교육축제에 대해 참가자들은 "탄광사택촌은 과거 탄광촌 생활이 아닌 폐가 체험시설과 다름없다"며 "혈세낭비의 지적이 높았던 시설을 포기하지 않고 청년활동가들에 의해 재해석 된 점이 가장 큰 축제의 성과"라고 입을 모았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이 마을을 찾아 추억의 공기놀이에 참여한 석서영(여,41) 로컬 크리에이터는 평소 "추운 곳, 높은 곳, 사람 없고 한적한 곳으로만 알았던 마을에 직접 와서 며칠간 마을을 관찰하면서 느낀 것은 내가 느끼지 못한 다른 세상으로 넘쳐났다"며 "태백이 가지는 마을의 분위기와 가치를 '비밀의 마을'에서 마을 기획자들과 시간의 여행자를 통해 재해석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상동(태백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시간여행자 비밀의 마을' 행사가 탄광사택촌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청년문화기획자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라고 페이스북에 소감을 남기며 응원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