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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이계환 <통일뉴스>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념식 이계환 <통일뉴스> 발행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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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주최 '제1회 조용수 언론상'에 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6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는 <통일뉴스> 창간 19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 제1회 민족일보 조용수 언론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19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한 이계환 <통일뉴스> 발행인은 "통일뉴스가 창간한 때부터 19년간의 약속한 아무리 어둡고 춥더라도 통일운동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민족 화해의 소식을 담도록 약속을 지키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 <통일뉴스> 후원회 운영위원장은 "10년 동안의 통일뉴스와 함께 해왔다"면서 "통일뉴스는 제가 정신을 잃지 않고 기본을 지키며 살 수 있는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축사한 이창복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통일뉴스가 그 어느 언론보다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게 한반도 정세와 통일운동 소식을 전해왔다"며 "정론지로서 역할을 계속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창간 19주년을 축하했고,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명환 민주노총위원장 등은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조용수 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에게 시상했다.

제1회 조용수 언론상을 받은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변변하게 내세울 것 없는 제가 이런 상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상을 받기로 했다"며 "민족일보 조용수 언론상 수상은 제게는 영광인 동시에, 한국 언론 역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민족일보와 조용수 선생을 기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 까닭"이라고 밝혔다.
 
시상식 심사위원인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우)이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좌)에게 시상하고 있다.
▲ 시상식 심사위원인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우)이 조용수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회장(좌)에게 시상하고 있다.
ⓒ 김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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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유에 대해 고승우 심사위원장은 "김자동 회장은 1987년 헌법에 임시정부 법통이 명시되자 임시정부 독립정신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를 만들어 친일청산과 민족정기 확립에 매진했다"면서 "김 회장은 구순이 넘었지만 자서전 제목과 같이 <영원한 임정소년>이었으며 영원한 <민족일보> 기자였다"고 말했다.

제1회 조용수 언론상 심사위원에 고승우 민주언론시민연합 전 이사장(심사위원장), 원희복 민족일보기념사업업회 이사장, 이계환 <통일뉴스> 발행인 등이 맡았다.

이날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는 감사패 전달, 민족일보와 통일뉴스 영상 상영, 기념 떡 커팅 및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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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