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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제주하면 억새가 한들거리는 풍경이 떠오르는데요. 새별오름이 지금 한창 억새가 흐드러지고 있어요.

하얀 솜사탕 같은 보슬보슬한 머리를 풀어헤치고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는 억새! 억새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제주의 가을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새별오름!

새별오름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가지가 있어요. 왼편으로 오르게 되면 꽤 가파른 길을 좀 힘겹게 올라야하지만 반면 억새가 흐드러진 장관을 볼 수 있구요. 오른편은 완만한 길로 좀 편하게 오르면서 억새 사이길을 한들한들 걷게 됩니다.

새별오름은 한 시간이면 충분히 오르내릴 수 있는 그닥 높지 않은 오름이에요. 숨이 턱에 차오를 때쯤 정상에 도착하게 되지만 사방으로 탁 트인 제주를 전망하게 되지요. 구름이 둥둥 떠가는 파란 하늘과 반짝거리는 억새를 잠시 바라보며 시원한 제주의 가을 바람을 만끽하게 됩니다.

새별오름 앞쪽으로는 어묵이나 떡볶이, 핫도그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있으니 출출한 배를 채우기도 좋아요. 귤이나 음료를 꼭 챙겨가시구요. 제주의 가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새별오름에 올라 잠시 동안이라도 도심 빌딩 숲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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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즐겨 읽으며 꽃을 사랑하고 여행을 즐겨하는 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