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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4일 오후 어린이가 탑승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으나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4일 오후 어린이가 탑승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으나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 대구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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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권도장 어린이들이 탄 승합차가 옆으로 쓰러졌으나 안전벨트를 착용한 덕분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15분께 대구시 서구 비산동 자원봉사센터 인근 도로에서 15인승 미니버스가 운행 중 옆으로 쓰러졌다.

해당 버스는 태권도학원 차량으로 국채보상로81길에서 우회전하던 중 인도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넘어졌다.

버스에는 운전자 A씨(25세)를 비롯해 5세 어린이 2명과 9세 어린이 5명 등 모두 8명이 탑승해 있었다.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4일 오후 어린이가 탑승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으나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서 4일 오후 어린이가 탑승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으나 큰 사고로 번지지는 않았다.
ⓒ 대구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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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어린이들은 인근 곽병원(3명)과 새동산병원(4명)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운전자는 서대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 A씨는 "골목길에서 대로로 우회전하다 옆에서 오는 차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하게 트는 바람에 차량이 넘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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