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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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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길 겁니다. 이기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과 잇단 망언으로 우리 국민을 분노케 하는 가운데, 맹정호 서산시장이 "잘못된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민족에게는 더더욱 희망이 없다"며 일본과 아베 정권을 비난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맹 시장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이다. 아픈 역사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라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을 것이고, 그들(일본)에게는 희망이 없을 것"이라고 소녀상 사진과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내일(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로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전하며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제2의 만세운동, 독립운동이 시작되다"라면서 분노했다.

특히, 맹 시장은 이같은 일본의 경제침략과 망언과 관련해 "100년 전 대한민국이 아니다. 경제는 튼튼해졌고, 국력은 강해졌다"라고 자신하며 "민주주의는 성숙하였고, (우리) 국민은 예전의 국민이 아니다"라면서 일본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일부 보수단체와 정치권의 잘못된 역사관을 의식한 듯 "일제의 강점은 어떤 이유로도 미화될 수 없다"라며 "종교관, 이념, 역사 인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제 강점은 강점이고, 수많은 열사와 국민들이 지켜온 대한민국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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