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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박람회 모습.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박람회 모습.
ⓒ 대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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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가치를 알리는 '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 최초로 전국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 열리는 경제박람회는 처음으로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하며 양 도시의 자매도시인 전남과 광주지역 사회적경제조직도 함께 동참하기로 해 상생과 화합의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회적경제박람회는 '새(SE)로운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회적경제를 배우고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관 1·2홀에는 기업관, 대구·경북 주제관, 테마관, 무대로 구성하고 기업관에는 대구·경북·광주·전남의 170개 기업이 참여하는 200개 부스를 운영하고 농산물과 교육·먹거리·재생 등 업종별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주제관에는 대구·경북의 한뿌리 상생산업, 사회적경제 성과, 양 시·도의 주요 시·도정 사업 등을 소개하고 테마관은 어린이 체험놀이존과 청소년이 사회적경제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스쿨존, 장년층과 어르신이 쉴 수 있는 아로마 테라피와 웰빙 스트레칭을 제공하는 '세대별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박람회 모습.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사회적경제박람회 모습.
ⓒ 대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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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을 위해 17일 오전 10시부터 '사회적경제 어린이 스마트폰 촬영대회'가 열려 대상 1명에게 시장상을,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을, 그 외 입선자 20여 명에게 상품권과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또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퀴즈쇼 1대 100'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청소년부가,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년부가 진행되며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그 외에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방탈출' 세트를 제작해 사회적경제의 협동과 협업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방탈출, 내일을 열다' 체험행사와 실속 있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사회적경제박람회 실속 20분 알쓸신박(알수록 쓸데 있는 신기한 박람회)'가 진행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행사는 사회적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몸으로 배우고 즐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서 "시·도민들이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배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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