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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일순)가 12일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온 군민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사진 김돈곤 군수 페이스북>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일순)가 12일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온 군민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사진 김돈곤 군수 페이스북>
ⓒ 김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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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일순)가 12일 청양문화원 앞에서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온 군민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규탄결의대회는 관 주도가 아닌 여성단체와 보훈단체, 청년네트워크 등 민간이 주축이 돼 의미가 더욱 깊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일제침탈역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경제침략을 도발하는 아베정권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일제침탈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정당한 배상지급과 역사 앞에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거리 행진에 나선 규탄대회 참석자들<사진 김돈곤 군수 페이스북>
 거리 행진에 나선 규탄대회 참석자들<사진 김돈곤 군수 페이스북>
ⓒ 김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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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회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성명 낭독 후 손 팻말을 들고 거리행진을 벌이며 청양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참석자들과 함께 거리행진에 나선 김돈곤 군수는 "일본은 나쁜 이웃이지만 증오의 대상이 아닌 극복의 대상이다. 이번 일본의 경제도발은 한국의 성장을 억누르고자 하는 의도로 보이는 만큼 정신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일본을 뛰어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일순 회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할 것" 이라며 지역의 여성들이 선두에 서서 불매운동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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