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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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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정: 1일 오전 9시 19분]

야생화로 가득한 강원도 정선 고한시내 일대 골목길을 활용한 마을 정원박람회가 28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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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람회는 고한읍 18번가와 신촌마을, 고한시장일원의 마을주민과 함께 골목길에 문화를 입히며 꾸준하게 활동해온 마을 사진작가와 마을이장,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지리와 마을역사를 이어가는 내가 만드는 마을정원, 초록도서관, 골목길 스튜디오 , 돗자리 영화관, 야생화음악회 등 문화적 마을재생의 하나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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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이라는 지명은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동상면에 속해 있었으며 고토일지역과 물한리 지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고토일은 고려 중기 이래 유랑민들이 이주하여 화전생활을 하던 곳으로 토질이 좋다고 해 고토일이라 했으며 물한리는 울창한 산림과 시원한 폭포에 땀을 식힌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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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15일간 고한읍 고한 10리, 12리, 17리, 18리, 19리에서 개최되는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야생화와 조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야생화 정원으로 골목골목을 조성해 개막 첫날부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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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람회는 기존 집중식 대형 박람회와는 큰 차이가 있으며 방 탈출 게임, 탐정놀이, 보물찾기 등의 추리게임이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바라보는 정원박람회가 아니라 즐기는 정원박람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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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방문했다는 김동균(남, 39)씨는 "인구가 줄고 마을이 빠르게 사라지는 지금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적 활동과 참여는 참 좋았다. 단, 조성된 골목길을 둘러본 결과 마을모두의 축제라기 보다는 18번가만의 축제인듯 인위적인 느낌은 일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러나 골목길의 가치를 찾아가는 마을 주민의 자발적인 활동은 훌륭한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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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한 함백산 만항재에서는 함백산 야생화축제가 27일 개막해 오는 8월4일까지 '별과 꽃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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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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