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 화성시

관련사진보기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제기된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 24일 오전 관계자들에게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서철모 시장은 지난 3일 열린 제184회 화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 질의에서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해당 업체는 나와 측근이 아니다, 전 시장 때도 화성시에서 많은 일을 해왔었던 업체로 알고 있다"면서 "그 업체가 선정된 것에 대해 법적 절차와 제도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화성시는 본청을 비롯해 26개 읍면동, 산하단체 등의 홍보업체 계약 건을 전수조사했다. 화성시의 한 관계자는 "조사 결과 해당 업체에 대한 일련의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다"면서 "조만간 의회 측에 조사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철모 시장은 전수조사 결과와 별개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유사한 의혹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소모적인 논란을 차단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시는 홍보업체와의 수의계약 등에서 상한액을 정해 이른바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원천 차단하고, 매월 계약 상황을 전수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 소재지 및 화성시 거주 대표자 업체와의 계약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할 계획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밥을 좋아합니다. 술을 더 좋아합니다. 근데, 밥이나 술 없이는 살아도 사람 없이는 못 살겠습니다. 그래서 기자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