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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수영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수영장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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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강좌 언제든 제안하세요~"

창의융합형 가족 소통캠프 등 도민과 밀착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가 이번에는 스포츠 강좌 신규프로그램 개설 회원청원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파주 체인지업캠퍼스는 7월부터 스포츠센터 회원이 필요한 강좌를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회원청원제'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회원청원제는 스포츠센터 회원이 필요한 강좌를 5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경우 내부 심의를 거쳐 신규강좌로 개설하는 제도다. 고객 중심의 스포츠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스포츠센터의 신규강좌 개설은 특정 기간의 수요조사를 거쳐 스포츠센터 주도적으로 개설을 유도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회원청원제를 통해 회원들이 필요한 강좌 개설을 상시로 요청할 수 있게 해 스포츠센터 이용객의 의견 청취 기회를 대폭 강화했다. 최근 새로운 소통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도민청원 제도를 참고한 것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헬스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 헬스장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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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는 이은주(48)씨는 "경기도에서 스포츠센터를 직접 운영하니 노후시설이 교체되고 서비스 품질도 좋아졌다"면서 "이제 신규강좌 개설에도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돼 회원과의 소통이 한층 강화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회원 소통을 통한 맞춤형 운영으로 도민의 스포츠 복지를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스포츠센터 운영에 반영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파주 체인지업캠퍼스에서는 회원청원제 외에도 고객 소리함, 홈페이지 Q&A 등을 통해 상시로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해 4월 파주 체인지업캠퍼스 스포츠센터를 직영체제로 전환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수영, 헬스, 요가,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고, 1년 남짓 동안 22만여 명의 도민이 강좌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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