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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소방서는 27일 오전 의성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에서 지난 13일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북 의성소방서는 27일 오전 의성소방서 군위119안전센터에서 지난 13일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 의성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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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소방서는 지난 13일 군위군 군위읍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데 기여한 외국인 노동자 5명에게 감사와 격려의 표시로 표창을 수여했다.

의성소방서는 27일 오전 군위119안전센터에서 가오뜩탕(남, 베트남), 라마서넘(남, 네팔), 사이다르모(남, 네팔), 라이러빈(남, 네팔), 타망얌랄(남, 네팔) 등 5명에게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주었다.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 7시쯤 돈사에 화재가 발생하자 관리인에게 화재신고를 할 것을 통보하고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적극 나서 큰 불을 막았다. 또 주변에 화재상황을 알려 대피하도록 도우기도 했다.

정창환 의성소방서장은 "재난 상황에서 국적을 가리지 않고 앞장 선 외국인 노동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예방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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