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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이 살수 없는 지구에서는 우리도 살아 갈 수 없습니다" -호서고3학년 유혜원

당진의 청소년들이 '524 청소년 기후행동'을 통해 기후악당국가 탈출을 위한 교육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 24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이번 청소년 기후행동에는 당진고, 정보고, 호서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행동을 시작하기로 약속한 3시 30분 이전에 모여 행사에 쓰일 홍보물들을 직접 만들었다. 홍보물은 버려진 종이박스를 재활용해 지구를 지켜야 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청소년들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함께 해요'라는 대형 현수막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호서고 3학년 장서연 학생은 "당진에 살다보니 환경문제를 접하게 된다. 특히 탄소배출이 심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가까운 거리를 걷거나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대발언에 나선 당진YMCA의 장원영 활동가는 "과거에는 과학의 날에 미래그림그리기를 그리면 산소를 사먹고 마스크를 쓰고 하는 그림을 그렸던 기억이 난다. 그게 불과 20년 전이다"라면서 "앞선 세대를 대표하여 여러분들이 살아갈 당진, 대한민국, 지구를 깨끗하게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은 "우리 나라는 2016년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뉴질랜드와 함께 세계 4대 기후 악당'으로 뽑혔다"면서 "특히 당진은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 1위 지역이다. 기후 변화의 가장 큰 피해자인 청소년이 행동으로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 날 청소년들은 당진시청까지 행진을 한 후 당진교육지원청에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번 청소년 기후행동은 전 세계 4000여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서울, 부천, 인천, 대전, 대구, 전주와 함께 중소도시에서는 당진에서 유일하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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