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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300억원 규모의 융자가 실시된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씩, 최소 6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5월 27일부터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 지원을 통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농협은행은 지난 4월 30일 각각 30억 원, 7억 5천만 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출연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 지원 신청은 5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하며, 신용평가를 통한 심사 결과는 각 관광사업체에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융자는 5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농협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지원 및 운영자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5월 22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 공고된다.

문체부에 따르면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9년 2분기 2.25%)로 적용하고, 기준금리에서 0.75%포인트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 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관광기금 융자를 통해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관광사업자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고, 나아가 지역 관광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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