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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사진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그것 또한 우리 지역의 저녁 사진이라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이 같은 저녁과 밤 그리고 새벽 풍경을 담은 전시회가 충남 예산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다
 저녁 사진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눈길을 끈다. 그것 또한 우리 지역의 저녁 사진이라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이 같은 저녁과 밤 그리고 새벽 풍경을 담은 전시회가 충남 예산에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다
ⓒ 예산을 담는 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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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열린 예담의 사진전시회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라는 주제로 해가 진 뒤부터 동트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빛이 선사하는 다양한 모습을 회원들의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에 열린 예담의 사진전시회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라는 주제로 해가 진 뒤부터 동트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빛이 선사하는 다양한 모습을 회원들의 카메라에 담았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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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빛과 함께 인공적인 빛을 선사하는 저녁 사진은 그래서 그것대로의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저녁 사진을 담은 사진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것 또한 우리 지역의 저녁 사진이라면 더욱 특별할 것이다. 이 같은 저녁과 밤 그리고 새벽 풍경을 담은 전시회가 충남 예산에서 열렸다. 

예산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예산을 담는 사람들 (아래, 예담)'의 제11회 사진전시회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다. 

특히 이번에 열린 예담의 사진전시회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라는 주제로 해가 진 뒤부터 동트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자연의 빛과 인공적인 빛이 선사하는 다양한 모습을 회원들의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찾은 전시회장에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를 주제로 예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30여 점의 작품과 회원들의 개성을 담은 자유작 20여 점등 총 50여 점이 전시됐다. 
 
 예산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예산을 담는 사람들 (아래, 예담)’의 제11회 사진전시회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다. 한 관람색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예산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사진전은 ‘예산을 담는 사람들 (아래, 예담)’의 제11회 사진전시회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열렸다. 한 관람색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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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간 전시회를 가진 ‘예담’은 지난 2008년 창립해, 현재 28명의 오프라인 회원과 500여 명의 온라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매력에 푹 빠진 회원들 속에는 예산에 살고 있지 않아도, 예산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4일간 전시회를 가진 ‘예담’은 지난 2008년 창립해, 현재 28명의 오프라인 회원과 500여 명의 온라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매력에 푹 빠진 회원들 속에는 예산에 살고 있지 않아도, 예산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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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주제작과 자유작에는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도 전시되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예담' 조형석 회장은 특별히 밤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대해 "빛이 있어야 어둠이 드러나고, 어둠이 있을 때 빛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면서 "사진에서 빛과 어둠은 경계에 있지만 대립이 아닌 공존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진은 빛으로 만드는 세계로 사진가에도 밤을 담고 전시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라면서도 "밤의 세계는 어둠이라는 막을 통해 자유롭고 편안해지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회장은 "모두들 편안하게 쉬는 그 시간을 자유의 공간이라고도 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예담의 모습들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다.

'새벽녘 물안개가 피어나는 예당저수지', '겨울 수덕사의 풍경', '덕산 가로수 길', '대흥동헌' 등 밤을 표현한 사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시된 사진을 다시 보니 전혀 다른 느낌을 받았다. 특히, 이날 전시회를 가진 '예담'은 지난 2008년 창립해, 현재 28명의 오프라인 회원과 500여 명의 온라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매력에 푹 빠진 회원들 속에는 예산에 살고 있지 않아도, 예산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9일 전시회장에서 만난 ‘예담’ 조형석 회장은 특별히 밤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대해 “빛이 있어야 어둠이 드러나고, 어둠이 있을 때 빛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면서 “사진에서 빛과 어둠은 경계에 있지만 대립이 아닌 공존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전시회장에서 만난 ‘예담’ 조형석 회장은 특별히 밤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 대해 “빛이 있어야 어둠이 드러나고, 어둠이 있을 때 빛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면서 “사진에서 빛과 어둠은 경계에 있지만 대립이 아닌 공존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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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시회장에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를 주제로 예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30여 점의 작품과 회원들의 개성을 담은 자유작 20여 점등 총 5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에도 많은 관람객을 전시회장을 찾고 있었다.
 사진전시회장에는 ‘밤이 그린 그림 - 야(夜)’를 주제로 예산을 배경으로 촬영된 30여 점의 작품과 회원들의 개성을 담은 자유작 20여 점등 총 5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에도 많은 관람객을 전시회장을 찾고 있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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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산을 사랑하는 이들의 전시회는 특별한 점이 있다. 창립 당시부터 전시회를 가져왔던 '예담'은 전시회 기간 동안 판매된 작품 수익금을 매년 기부해오고 있는 것이 그것. 

지금까지 이들이 기부한 금액은 1천여만 원으로 예산지역 내 소아암 환우, 난치병, 구세군 등 여러 단체에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예산 윤봉길 마라톤대회 공식 촬영, 예산군청 개청 기념 '아름다운 예산' 전시 및 사진 기증, 다문화 가족사진 촬영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 사진을 찍어 액자에 넣어 기부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조 회장은 사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최신 카메라나 고급 촬영기술이 반드시 좋은 사진을 보장하는 것만은 아니다"라면서 "오랜 시간 바라보기를 통해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가 먼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4일간 전시회를 마친 '예담'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예산군청에서 '밤이 그린 그림 - 야(夜)' 두 번째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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