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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이 작년 304만 TEU(TEU:20피트 규격의 컨테이너 1박스)로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것에 이어, 올해 1월 물동량도 24만 7812TEU를 처리해 월간 집계에서 신기록을 갱신했다.
 2017년과 2018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 변화
 2017년과 2018년 1월 컨테이너 물동량 변화
ⓒ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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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1월 물동량은 지난해 같은 달 처리한 물동량 대비 0.5% 높게 나타났다.

1월 물동량 중 수입은 전년 대비 5500TEU, 수출은 1만 2000TEU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가별로 보면 이란과의 교역량이 97%, 태국 20%, 일본47% 등으로 크게 증가했다.

주요 증가 품목은 잡화(22% 증가), 화학공업 생산품(63% 증가), 비철금속(39% 증가)으로, 총 31개 품목 중 25개 품목에 물돌량이 늘었다.

인천항의 물동량은 2015년 부터 올해 까지 계속 증가해, 매번 월 최대 물동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2015년의 1월 물동량(19만 602TEU)과 비교하면 올해의 물동량은 약 30%가 증가 한 것이다.

인천항의 물동량이 매번 높아지는 주요 이유는 2015년 6월 개장한 인천신항과 국내 수도권 수출입 경기 회복 등으로 풀이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물동량의 증가세를 이어가 올해 목표인 연간 330만TEU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사인천>에도 게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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